
한국
잃어버린 개를 찾는 전단지를 붙히며 생계를 꾸리는 규남은 탐욕스런 원영으로부터 갖은 폭행속에서 살아간다. 동네에서 계속해서 강아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되고 사람들마져 사라지기 시작한다. 규남을 의심한 원영은 그의 거처에서 참담한 광경을 목격하는데……
사람을 찾습니다
2009년95분

잃어버린 개를 찾는 전단지를 붙히며 생계를 꾸리는 규남은 탐욕스런 원영으로부터 갖은 폭행속에서 살아간다. 동네에서 계속해서 강아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되고 사람들마져 사라지기 시작한다. 규남을 의심한 원영은 그의 거처에서 참담한 광경을 목격하는데……

기적의 동정 잉태. 목숨을 빼앗으려는 무자비한 왕의 추적. 아기 예수를 무사히 낳기 위한 마리아의 여정이 시작된다. 성서 시대를 배경으로 마리아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시대극.

더 나은 당신을 꿈꿔본 적 있는가? 한때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명예의 거리까지 입성한 대스타였지만, 지금은 TV 에어로빅 쇼 진행자로 전락한 엘리자베스(데미 무어). 50살이 되던 날, 프로듀서 하비(데니스 퀘이드)에게서 “어리고 섹시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다. 돌아가던 길에 차 사고로 병원에 실려간 엘리자...

박정희 대통령은 군 사령관으로 전국을 다니면서 여러 지역의 많은 막걸리들을 먹어봤지만 고양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를 가장 좋아하여 대통령이 된 후에도 매주 두말씩 고양 막걸리를 청와대에 납품받아 마셨다고 한다. 북한의 최고 지도자였던 김정일 위원장도 고양 막걸리 맛을 궁금해해서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1998년...
예전에 사귀었다 헤어진 여자가 한국을 찾아오자 영화감독이 직업인 남자는 시골 펜션에서 작업을 하겠다며 현재 애인과 떨어져 옛 애인과 시골 펜션에 머문다. 예기치 않게 현재 애인이 펜션을 찾아오면서 남자의 계획은 엉망이 된다.

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삼류 건달 `강재`는 막장 인생의 마지막 찬스로 평생 꿈인 배 한 척을 살 돈을 받고 보스 대신 감옥에 가기로 한다. 자수를 준비하던 그에게 뜬금없이 아내의 부고 소식이 전해지는데 그녀의 이름은 `파이란`. 돈 몇 푼 받고 위장 결혼을 해준 중국 여인이었다.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그녀의 마...
암투병 중이던 엄마가 돌아가신 지 1년, 아버지가 내내 어렵고 불편한 한없이 평범하고 수줍은 고 3 수험생 민재. 삼총사인 댄싱 킹카 창섭, 철없는 분위기 메이커 동완과 함께 수능을 치른 후 그다지 목표도 지향점도 없이 겨울 방학의 자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짝사랑하는 수진을 보는 것만이 삶의 기쁨인 민재지만 아직...

작가를 꿈꾸는 출판사 직원 지흔(추자현). 단지 싱글이라는 이유만으로 직장에서 가장 먼저 해고를 당하고, 7년 사귄 남친마저 이별을 통보한다. 술김에, 홧김에 저지른 사고로 빈털터리가 된 지흔은 결국 나이 서른 둘에 친구 경린(한수연)의 집에 얹혀 사는 굴욕을 겪는다. 완전 재수, 경린의 잘난 남편 명원(정찬)과의...
장난으로 연애를 시작한 노는 남녀의 화끈한 연애질. 어머니의 갈비집 일을 좀 거들기는 하지만 사실 놀고 먹는 게 전부인 ‘영운’ 그리고 그와 항상 어울려 다니는 그의 친구들도 영운처럼 아무 생각 없고 대책 없기는 마찬가지다. 그런 영운에게 어느 날 당당하고 섹시한 룸싸롱 아가씨 연아가 강렬하게 대쉬한다. 비록 착...
왕자의 난을 일으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왕권을 이룬 태종. 그는 주색잡기에 빠져 있는 첫째 양녕 대신 책에만 파묻혀 사는 셋째 아들 충녕을 세자에 책봉하라는 어명을 내린다. 왕세자의 자리가 부담스럽기만 한 충녕은 고심 끝에 궁을 탈출하기로 마음 먹고 월담을 시도 하는데…
한 때 잘 나가던 성악가였지만 지금은 촌구석 예고의 음악 선생인 상진(한석규). 싸늘한 교육열, 까칠함만 충만한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미션이 떨어진다. 천부적 노래 실력을 지녔으나, 일찍이 주먹세계에 입문한 건달 장호(이제훈)를 가르쳐 콩쿨에서 입상 하라는 것. 전학 첫날 검은 승용차에 어깨들까지 대동하고 나타...
시선을 싹쓸이하는 과감한 스타일과 남 눈치 보지 않는 거침없는 애티튜드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자유로운 영혼 재희. 그런 재희가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흥미는 없던 흥수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누구에게도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하필 재희에게 들켜버린 것!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재희와 흥수는 알게 된다....
2022년 9월 가장 뜨거웠던 그날의 기억 모두의 가슴을 울릴 재난 휴먼 드라마! 전례 없는 규모의 초특급 태풍 힌남노가 포항을 강타하고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인 포항제철소는 직격탄을 맞는다. 50년 가까이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뜨겁게 타올랐던 제철소의 심장이 멈출 위기에 처한 절체절명의 상황. 이 와중에 시사 교양...

그날의 우리는 서로에게 파묻혔다. 강릉의 예술 고등학교를 다니는 열아홉 배우 지망생 '수안'. 어느 날 폭설처럼 갑자기 다가온 아역배우 출신 스타 ‘설이’를 만나 서로 마음을 나누며 특별한 존재가 되지만 사소한 오해로 멀어지게 된다. 어느덧 어른이 되어 어엿한 배우가 된 ‘수안’은 ‘설이’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세계 2차 대전, 노르웨이 실화 바탕 전쟁 영화! 목숨을 건 금괴 운송 작전이 시작된다! 1940년 4월, 독일의 침공으로 함락 위기에 처한 노르웨이. 18톤에 달하는 금괴를 독일 손에 넘기지 않기 위해 은밀히 연합국으로 운송해야만 한다. 대부분 자원봉사자들로 이뤄진 오합지졸과 숨 막히는 긴장 속에서 영국으로의 위험천...

“아프고 슬프고 괴롭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에 빠진다” 결혼을 앞둔 4월의 어느 날, ‘후지시로’ 앞으로 10년 전 첫사랑의 편지가 도착한다. 옛 기억을 떠올리며 ‘야요이’와의 관계를 돌아보던 ‘후지시로’. 그러던 중 ‘야요이’가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사라진다. ‘야요이’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하루’는 왜 10년 만에...

고대 아프리카 정글에 Baoule라는 지역은 워라라고 불리는 암사자가 모든 동물과 근처의 이웃하는 부락까지도 지배하고 있다. 워라와 숫사자인 니아로는 이곳의 보호자 역할뿐만 아니라 신임과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었다. 부족의 수호신 워라의 아들 써가와 족장의 아들 울레. 어느날 정글의 영혼은 워라가 곧 쌍둥이 새끼...
어서 와, 아마존은 처음이지 전 양궁 국가대표 메달리스트였지만 지금은 구조조정 1순위 ‘진봉’(류승룡). 회사에서 준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아마존으로 향한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도착한 아마존. 그곳에서 만난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 ‘시카’, ‘이바’, ‘왈부’! 살 길을 찾았다고 생각한 ‘진봉’은 한...
가보로 물려받은 피아노를 두고 남매지간에 갈등이 불거지며 해묵은 논쟁에 불을 붙인다. 과거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그리고 가족의 유산은 누가 규정하는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나요?” 업무와 스트레스,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오는 과부하로 번아웃 증세를 겪는 ‘문경’. 타고난 성실함과 뛰어난 아이디어로 전시회를 성공시켜도 정규직 전환이 어렵기만 한 ‘초월’. 문경은 후배 초월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초월의 고향이자 자신과 이름이 같은 문경으로 휴가를 떠난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런던, 리타는 폭격을 피해 9살 아들 조지를 시골로 대피시킨다. 가족에게 돌아가기로 결심한 조지는 집을 향한 멀고 위험한 여정에 오르고 리타는 조지를 찾아 나선다.

허진호 감독의 은 네덜란드 작가 헤르만 코흐의 베스트셀러 『디너』를 원작으로 한다. 여기 두 쌍의 부부가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성공지상주의자 변호사 재완(설경구)과 원리원칙주의자 소아과 의사 재규(장동건)는 형제다. 재완의 아내 지수(수현)와 재규의 아내 연경(김희애)까지 네 사람은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예전보다 더 그가 싫어졌다. 죽이고 싶도록!”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부부 ‘정인’과 ‘현숙’은 매일 같은 시각 방문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이웃 ‘육남’으로 인해 서서히 공포스러운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완벽한 일상에 끼어든 불청객! 일상 붕괴 미스터리 드라마!
3대 대가족이 모두 모인 제삿날. 일가의 명줄이 달린 가업 두부공장 운영 문제로 가족들이 다투는 와중, 장손 ‘성진’은 그 은혜로운 밥줄을 잇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설상가상 갑작스레 맞닥뜨린 예기치 못한 이별로 가족 간의 갈등은 극에 달하는데… 핏줄과 밥줄로 얽힌 대가족의 70년 묵은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