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어느 날 사랑하는 딸에게 닥친 뇌사라는 비극. 나는 아직 내 아이의 손을 놓을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딸 `미즈호`에게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난다. 사고 이후 `미즈호`의 의식은 돌아오지 않고, 의사는 뇌사 선고와 함께 장기 기증을 제안한다. 마지막 인사를 하던 그때, 엄마 `카오루코`는 ‘미즈호’의...
인어가 잠든 집
2022년121분

어느 날 사랑하는 딸에게 닥친 뇌사라는 비극. 나는 아직 내 아이의 손을 놓을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딸 `미즈호`에게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난다. 사고 이후 `미즈호`의 의식은 돌아오지 않고, 의사는 뇌사 선고와 함께 장기 기증을 제안한다. 마지막 인사를 하던 그때, 엄마 `카오루코`는 ‘미즈호’의...

요시코는 남자친구와의 섹스 도중 할아버지가 죽었다는 전화를 받는다. 누구도 슬퍼하지 않고 유치한 말싸움들만 이어지는 가운데 장례식이 끝나고, 요시코는 묘한 죄책감에 휩싸인다.

곽원갑의 제자 진진은 일본으로 유학을 가고 우연히 위험에 처한 야마다 히로코를 구해 준 후 서로 호감을 갖게 된다. 청나라 유학생들 모임인 자강사는 실종된 청나라 유학생들을 찾아헤매고 일본 군부에서 청나라 사람으로 생체 실험을 자행한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자강사는 야마다의 집을 급습했다가 잡히고, 소식을 들...

970년대 말, 미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한 마을 입구의 버스에는 양공주였던 창국 엄마가 혼혈 아들 창국과 단 둘이 살면서 미국에 간 흑인 남편에게 끊임없이 편지를 쓴다. 그러나 편지는 늘 '수취인불명'도장이 찍혀서 돌아온다. 개장수 개눈은 창국 엄마에 대한 연정으로 그들 모자를 돌본다. 창국은 '혼혈아'라는 이유...

일본 열도를 뒤흔든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1년 후, 미궁에 빠진 사건의 진실을 찾고자 계속해서 취재하던 기자 다나카. 그는 과거의 조각들을 하나둘씩 모아 숨겨져 있던 진실을 찾아낸다.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 이글은 슬픈 로맨스 극을 집필하기 시작한다. 중후한 남성과 여성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영화 시작 전 상영되는 뉴스 필름에 오랫동안 헤어져 있던 딸이 등장한다는 소식을 알게 된 장주성은 텅 빈 사막을 헤치고 외딴 마을의 영화관으로 향한다. 그러나 눈 앞에서 정체불명의 필름 도둑이 필름을 훔쳐 달아나 버리는 모습을 목격하고 황급히 그 뒤를 쫓아 나서는데… 딸의 모습이 담긴 시간은 단 1초, 딸을 만나...

코로나19가 덮친 시애틀, 광장 공포증 환자인 앤절라는 집을 두문불출하며 키미라는 AI 스피커의 데이터 스트림을 해석하는 일을 한다. 평소와 같이 일을 하던 앤절라는 키미에 녹음된 범죄 음성을 접하고 이를 회사에 알리고자 한다. 이 문제를 은폐하려는 회사와 앤절라의 이야기

DMZ 수색작전 도중 북한군과 총격전을 벌이게 된 수색대 소대장 영학과 소대원들. 전투의 끝에서 영학과 소대원 동수만이 살아남지만, 영학은 영웅이 되어 진급하는 반면 동수는 큰 수술을 앞두게 된다.

유학 가기 하루 전, 외국으로 챙겨갈 옷들을 가지고 동네 세탁소로 향한 선아. 친절한 세탁소 아르바이트생 지훈에게 옷을 맡기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선아는 자신의 옷이 찢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날 때부터 하늘을 떠다닌 아이. 세상과 담을 쌓은 채 자란 그는 배낭을 멘 덕에 땅에 발을 붙인다. 방송에서 하늘로 떠오르며 스타가 되지만, 여전히 배낭을 못 벗는 남자. 배낭 대신 인연이란 끈으로 지상에 발을 붙일 날은 언제 올까.

나는 고양이 집사로소이다. 작은 섬에서 여섯 살 고양이와 단둘이 사는 할아버지. 이곳에 새로 문을 연 카페에서 요리를 배우며 삶의 새로운 맛을 알아간다. 그래, 인생은 이제 시작인 거야.

네 명의 대학생이 함께 취업준비를 한다. 연극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다쿠토는 말수가 적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잘 관찰한다. 다쿠토의 룸메이트로 사교성이 좋은 고타로는 밴드에서 은퇴한 뒤 취업준비에 나선다. 성격이 차분한 미즈키는 고타로와 헤어진 뒤에도 아직 마음을 완전히 정리하지 못한 듯하다. 자신의 자취방을...

꽃미남들이 모인 5성급 레스토랑, 플로리다 반점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영상물

시즌 7 이후 최근 선보인 '레이 도노반 : 더 무비' '레이 도노반 더 무비' 에서는 레이 도노반 시즌에서 볼 수 없었던 전 후 이야기를 들려준다. 레이 도노반 미드 팬이라면, 꼭 보면 좋을 영화!

성경 역사상 가장 뜨거운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그리스도가 부활한 지 약 30년 후인 AD 67년, 로마제국의 황제 ‘네로’는 자신의 광기로 일어난 대화재의 원인으로 신흥종교인 기독교에 책임을 돌린다. 짐승들의 먹이가 되거나 불태워지며 극심한 박해를 받는 크리스천들. 그리고 그들의 리더인 ‘바울’은 ‘네로’의 명령에...

소방관 프랭크는 쌍둥이의 출산을 앞둔 아내와 함께 파리 소방대의 관사에 살고 있다. 하지만 파리 시내의 외곽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커다란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다.

해서는 안 되었던 실험! 감당할 수 없는 10개의 자아가 깨어난다! 아버지의 벽을 뛰어넘고 싶었던 신경과학자 `이단`은 뇌와 관련된 실험 중, 분열된 10개의 자아를 발견한다. 놀라움도 잠시, `이단`의 인격들은 서로 엉키면서 6분마다 다른 자아로 바뀌게 되고 점점 기억을 잃어간다. 자신의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알 수...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열두살 에이브 국적도 종교도 다른 엄마와 아빠 때문에 가족 식사는 항상 전쟁이다. 어떻게 하면 평화로운 식사를 할 수 있을까? 맛이 섞이면 마음도 섞일까? 밥상머리 세계대전을 끝내려는 꼬마 요리사 에이브의 유쾌한 요리가 시작된다!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5년. 라트비아에 살던 아르투르스는 독일군의 손에 엄마를 잃는다. 이에 그는 아버지와 형을 따라서 러시아군에 자원 입대하고, 전쟁의 참혹한 현실과 마주한다.

일상에 지친 미연 어느날 직장 상사로 부터 호출 받는다. 별 다른 말 없이 미팅은 끝나지만 직장 동료들로 부터 지난 다른 직원들의 일들을 듣게 된다. 직장 동료들로 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는 미팅 이후 미연이 맡게 될 일이 힘들어 질거라는 점을 알려준다. 잠시후 미연에게 새로운 일이 배정된다.

담임선생님을 좋아하는 사하. 사하는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멀리서 선생님을 지켜보기만 한다. 그런 사하에 앞에 등장한 같은 반 친구인 새봄. 사하와는 다르게 성숙한 외면을 가지고 있다. 새봄 또한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을 눈치채게 되는 사하. 둘은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한다. 사하는 처음 겪어보는 감정에 마냥 혼란...

벨기에와 네덜란드 국경 지역의 작은 마을, 무료한 일상을 살아가는 여덟 명의 십대. 장난삼아 서로에게 짓궂은 행동을 일삼던 십대들은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고, 이윽고 장난은 범죄행위로까지 번진다.

“진짜일까? 당신이 보는 나.” 24시간 뉴스채널 간판스타 ‘프랑스 드 뫼르’, 그녀가 있는 뉴스라는 논픽션의 세계에 픽션들이 넘쳐난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그녀의 세계가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