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시내에 있는 휴대폰 가게에서 총기 강탈 사건이 벌어지고 그 범인들은 가기라는 여자의 집에 침입하여 몸을 숨긴다. 평소 죽고 싶던 가기는 죽이고 나가라며 범인들을 협박한다. 예전 경찰을 도우며 살아가다 한 번의 사고로 몰락한 마선용은 경찰의 도움이 되고자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하는 일마다 꼬이게 된다. 불꽃놀이...
무명지배 : 대환장 특수임무
2017년109분

시내에 있는 휴대폰 가게에서 총기 강탈 사건이 벌어지고 그 범인들은 가기라는 여자의 집에 침입하여 몸을 숨긴다. 평소 죽고 싶던 가기는 죽이고 나가라며 범인들을 협박한다. 예전 경찰을 도우며 살아가다 한 번의 사고로 몰락한 마선용은 경찰의 도움이 되고자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하는 일마다 꼬이게 된다. 불꽃놀이...

맨부커상 수상자 페넬로페 피츠제럴드의 동명 베스트셀러 원작 제32회 고야상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수상 화제작! “책을 읽으면 그 이야기가 생생한 꿈처럼 살아 숨 쉬는 순간이 있어요” `플로렌스`는 남편과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특별한 장소이기도 했던 작은 바닷가 마을 하드버러에서 영리한 소녀 `크리스틴`을 채용...

2011년, 대한민국의 마음을 움직일 진실이 찾아온다. 믿을 수 없지만, 한 청각장애인학교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2000년부터 5년간 청각장애아를 상대로 교장과 교사들이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학대를 저질렀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 이야기는 진실입니다. 이제 이 끔찍한 진실을 마주해야 할 시간입니다.

1942년 늦은 봄, 제2차 세계대전이 극에 치달을 무렵 전선과는 다소 멀리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는 소련 여군 대공포부대 지역에 독일군 무장친위대가 소련의 주요 보급로인 키로프 철로와 백해-발트 운하를 폭파하기 위해 침투를 시작한다. 바스코프 상사는 총조차 제대로 쏴본 적 없는 5명의 여자 대공포부대원을 데리고...

손목에 사랑하는 아내의 이름을 새긴 남편. 그런 남편이 살해당했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그의 아내. 경찰의 조사를 받던 아내가 힘들었던 결혼 생활에 대해 자세히 털어놓기 시작한다.

꽁꽁 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겨울. 스케이트를 타고 배달일을 하던 마트베이는 귀족의 딸과 사랑에 빠진다. 둘을 갈라놓으려는 힘이 폭풍처럼 몰아치는 속에서 남녀는 사랑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넷플릭스)

꿈을 향해 더 크게 소리 질러! `우스나비`에겐 도미니카 해변에 아버지의 상점을 다시 열고 싶은 꿈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좋아한 친구 바네사에게 아직 고백 한 번 못한 채 망설이며 지내고 있다. `바네사`는 동네 미용실에서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도시로 나가려다 예기치 못한 사랑에 빠진다. 스탠포드 대학에 진...

임무는 단 하나! 달리고 달려,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하라! 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기로 한다.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비범...

기득은 소년원에서 나온 딸 수지를 데리고 새집을 향해 길을 나선다. 희망에 찬 기득과는 달리 수지는 3년 만에 갑자기 나타난 아빠가 야속하다. 기득은 어색하게 대화를 시도해보지만 둘의 마음은 어쩐지 계속 어긋나기만 한다. (2018년 제5회 가톨릭영화제)

과거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후배 대원을 잃은 뒤 트라우마에 빠져 직위 해제까지 당한 소방대장 ‘장 리웨이’. 그러나 슬퍼할 시간도 잠시, 빈하이 시의 항만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송유관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도시 전체는 물론 주변 국가까지 치명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누군가 직접...

집에서도 밖에서도 늘 혼자가 편한 진아. 사람들은 자꾸 말을 걸어오지만, 진아는 그저 불편하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의 1:1 교육까지 떠맡자 괴로워 죽을 지경. 그러던 어느 날, 출퇴근길에 맨날 말을 걸던 옆집 남자가 아무도 모르게 혼자 죽었다는 걸 알게 된다. 그 죽음 이후, 진아의 고요한 일상에 작은 파문이 이는데…...

훔쳐 보다, 깨고 싶어진 금기 영화 감독이 되어 오랜만에 고향 스페인에 돌아온 올리버. 우연히 포르노 사이트에서 여동생 오로라의 성관계 동영상을 보고 묘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참을 수 없는 욕망에 이끌려 올리버는 오로라를 찾아간다. 오로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오로라의 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집으로 돌아와...

“후회하지 말고 기억해”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마리안느(노에미 멜랑)는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아델 에넬)의 결혼 초상화 의뢰를 받는다. 엘로이즈 모르게 그림을 완성해야 하는 마리안느는 비밀스럽게 그녀를 관찰하며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의 기류에 휩싸이게 된다. 잊을 수 없는, 잊혀지지 않을...

19세기 중반 미국 동해안 국경의 어딘가에서 이웃에 살고 있는 두 부부가 고난과 고립에 맞서 싸운다. 아름답지만 척박한 자연 환경은 그들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시험한다. (2021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지금 당장 마약을 흔적 없이 살 수 있다면? 역대급 재능낭비 충격 실화! 개인이 마약을 하든 뭘 하든 국가의 통제는 억압이라 생각하는 상위 1% 비합법적 천재 ‘로스’. 뛰어난 두뇌와 치밀한 계획으로 비트코인을 이용해 흔적 없이 마약 쿨거래가 가능한 다크 웹사이트 ‘실크로드’를 만든다. ‘실크로드’로 돈맛을 알고 세상...

20세기 초 체코슬로바키아, 약초로 사람을 치유하는 기적 같은 의술을 가진 얀 미콜라섹. 공인 약초 전문가로 불리는 그는 타고난 재능과 뛰어난 실력으로 곧 유명해지고, 하루에도 수백 명의 환자들을 치료하며 부와 명성을 얻게 된다. 얼마 후, 정권이 교체되고 온갖 훼방으로 모든 걸 잃을 위기에 놓인 그는 수많은 난관...

댄서가 꿈인 그녀. 하지만 기회가 찾아오지 않는다. 그런데 청소 일을 하는 드래그 클럽에서 안무가가 그녀의 재능을 알아봐 주다니. 남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무대에 설 수 있을 텐데...

아내를 잃었다. 그와 동시에 아빠가 되었고. 맷은 슬픔과 싸운다. 우는 딸에게 자장가를 불러주고, 분유를 먹이고, 쉴 새 없이 기저귀를 갈면서. 마음을 울리는 실화 바탕의 이야기.

벽장 문이 열리고, 아이가 사라졌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은 상원(하정우)과 그의 딸 이나(허율) 상원은 소원해진 이나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 상원은 이나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긋난 사이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이나가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며 웃기 시작...

“소리내면 죽는다!”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 생존 법칙 > 1. 어떤 소리도 내지 말 것 2. 아무 말도 하지 말 것 3. 붉은 등이 켜지면 무조건 도망갈 것

아카데미 수상 감독, 베스트셀러 원작! 1944년 여름, 동부전선으로 가는 기차에 탄 독일군 병사 `발터`.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반다`에게 빠진 것도 잠시, 기차 폭발에서 살아남은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폴란드 레지스탕스. 그들 사이에서 등장한 `반다`마저 그에게 총구를 겨누는데.. 살아남을 확률 0%! 제2...

눈이 오지 않는 마을에 온 소년, 마음이 얼어붙은 소녀를 만나다 어느 겨울날, 고등학생인 민식은 부모님을 따라 아버지의 고향인 고성으로 내려온다. ‘눈이 내리지 않는’ 고장인 낯선 고성에서 민식은 마음이 얼어붙은 소녀 예주를 만나게 된다. 살인자의 딸이라는 비난 속에 왕따가 된 소녀와 그 소녀의 마음으로 조금씩...

영국인과의 중매 결혼에서 도망치려는 그녀. 마야 신화의 터전인 멕시코 정글에 몸을 숨겼다가 정신을 잃는다. 그녀를 발견한 사람은 고무 농장 일꾼들. 위험한 욕망에 사로잡힌 그들은 눈앞의 여자에게 홀리기 시작한다.

태초부터 숨어 살아야만 했던 사람들의 분출하지 못하는 기괴한 욕망에 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