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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사투리 탓에 놀림감이 되지만 학교 짱 춘화와 친구들이 그녀를 도와준다. 25년 후, 우연히 춘화를 만난 나미는 예전의 '써니' 친구들을 다시 찾는다.
써니
2011년135분

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사투리 탓에 놀림감이 되지만 학교 짱 춘화와 친구들이 그녀를 도와준다. 25년 후, 우연히 춘화를 만난 나미는 예전의 '써니' 친구들을 다시 찾는다.

넝마주이로 근근이 살아가던 종대와 용기. 정치 권력까지 개입된 강남땅 이권 다툼의 한복판에 서게 된다.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는 두 사람. 욕망의 질주는 이미 시작되었다.

더 강렬하다! 더 리얼하다! 대한민국을 강타한 권력가들의 진짜 이야기 “끌어만 주시면 짖지 않고 예쁘게 따라갑니다” 복수를 계획하는 정치깡패의 과거_ 안상구 “덮으라고요? 왜, 장필우가 들어오랍디까?” 성공을 거래하는 열혈검사의 반격 _ 우장훈 “너도 성공하고 싶으니까 나한테 온 거 아냐?” 정치판을 설계하는 논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조진웅)의 엄격한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김민희). 그녀에게 백작이 추천한 새로운 하녀가 찾아온다. 매일 이모부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외로운 아가씨는 순박해 보이는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녀의 정체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로, 장...

궐 밖에서 옷을 잘 짓기로 소문난 공진은 왕비의 청으로 입궐하여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30년간 왕실 옷을 담당한 상의원의 어침장 돌석은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을 느낀다.

이 남자의 행색은 의아한 데가 있다. 꾀죄죄하고 추레한데 목에는 의문의 메달 하나를 걸고 있다. 아마도 그 메달이 그의 마지막 남은 과거의 영광일 것이다. 인목은 강제 퇴거 당했고 갈 곳이 없어 다리 밑에서 폐지를 깔고 숙식을 시작한다. 인목의 주변에는 폐지 줍는 노인과 어리숙하지만 착한 기동, 방황하는 소녀 서...

독실한 기독교 집안, 목사 어머니께 자란 하영과 뼈대 있는 가문 해주 최씨 좌랑공파 대종회 회장의 아들인 진욱. 종교는 다르지만 둘은 2년이란 긴 시간동안 교제를 해왔으며, 이제 결혼이라는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까지 알면서도 모른 척 했던 둘 사이의 큰 코비를 넘어야만 한다. 그것은 바...

'라스트 브레스'는 2019년 동명의 다큐멘터리를 각색한 내러티브 장편 영화다. 우디 해럴슨, 시무 리우, 핀 콜이 출연하며 심해 잠수부 팀이 불가능한 역경에 맞서 승무원을 구출하는 실화를 다룬 알렉스 파킨슨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이기도 하다.

암스테르담 중심부의 애플 스토어에 무장 괴한이 침입하면서 경찰은 극도로 민감한 대치 상황에 직면한다. 실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바티칸의 비밀스러운 의식, 콘클라베. 새 교황 선출을 앞두고 유력 후보들의 추악한 비밀이 드러나며 교회는 위기에 빠진다. 로렌스 추기경은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며 교회의 운명을 좌우할 결정을 내려야 한다.

국내 최대 범죄 조직 ‘골드문’의 후계자 선출에 개입하라! 작전 설계자 강 과장은 8년 전 조직에 심어 놓은 이자성을 조종하고, 조직 내에선 후계자 전쟁으로 칼바람이 휘몰아친다. 각자가 꿈꿨던 그들의 서로 다른 신세계는 열릴 것인가.

빽도 없고 가방끈은 짧아도 제 분야에서 승승장구하던 세무변호사 송우석. 국밥집 아들이 간첩으로 몰렸을 때 송변이 내민 손길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꿀 신호탄이었다.

필요할 때 모르는 척~제천의 구경남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구경남. 프로그래머 공현희를 비롯한 영화인들과의 술자리를 핑계삼아 심사는 뒷전이다. 의무적인 영화관람이 계속되던 중 우연히 만난 오래전 절친 부상용을 만나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 어김없이 벌어진 술자리는 부상용의 아내, 유신으로 인해 묘한 분...

한적한 마을로 이사 간 소녀는 어둠 속에서 늑대소년을 발견한다. 손을 내밀어준 소녀에게 늑대소년은 마음을 열지만, 예기치 못한 위기 속 위험한 본성이 드러나고 만다.

큰 계약을 앞둔 자동차 영업대리점 과장 정수.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터널이 무너져내리고, 정수는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 속에 홀로 갇히고 만다.

80년대 부산, 해고 위기에 처한 말단 부패 공무원. 마약 밀수출을 계기로 깡패 보스와 결탁해 부산을 접수한다. 하지만 전성기를 누린 지 수년, 정부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기반이 위태로워지는데. 그의 전성시대는 계속될 것인가.

김기덕 감독 열여덟 번째 영화 이후 11년... 더 나쁜 남자가 온다! 끔찍한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며 살아가는 남자 ‘강도(이정진)’. 피붙이 하나 없이 외롭게 자라온 그에게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불쑥 찾아 온다. 여자의 정체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며 혼란을 겪는 강도. 태어나 처음 자신을 찾아...

겉보기엔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회사원. 그가 다니는 회사는 살인청부업체다. 피도 눈물도 없이 회사일을 처리해오던 어느 날, 그는 알바생의 가족을 만나 평범한 인생을 꿈꾸기 시작한다. 그리고 퇴사를 결심한다.

“이딴 거 뿌린 놈 누구야?” 가진 것은 없지만 사람 보는 안목과 끈질긴 집념 하나만큼은 타고난 열혈 매니저 ‘우곤’(김강우). 자신을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여배우의 성공을 위해 밑바닥 일도 마다 않고 올인하지만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대형 스캔들이 터지고, 이에 휘말린 우곤의 여배우는 목숨을 잃게 된다. 근거도...

화재 현장에서 어린 소녀는 구했으나 자기 목숨은 지키지 못한 소방관. 그를 '귀인'이라 치켜세우는 차사들의 안내를 받아 저승에 도착한다. 일곱 개의 지옥에서 벌어지는 일곱 번의 재판. 그는 이 재판을 모두 통과해 환생할 수 있을까.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 말 못 할 말...

스무 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 금자. 13년 동안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며 '친절한 금자씨'라는 별명을 얻은 금자는 출소 후 치밀하게 준비해온 복수를 시작한다.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이 쌓여가던 광해는 자신 대신 위협에 노출될 대역을 찾는다. 이에 광대 출신 하선이 선택되어 궁에 끌려오게 된다.

김기덕 감독, 3년의 침묵을 깨고 제작한 바로 그 영화!! 휴전선을 넘나들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사나이(윤계상). 이번에는 물건이 아닌 사람을 빼오라는 사상 초유의 미션을 받는다. 그녀는 바로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고위층 간부의 애인 인옥(김규리)이다. 두 사람은 철조망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