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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로부터 연락이 온다. 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골든슬럼버
2018년108분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로부터 연락이 온다. 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와 마주한다. 난생처음 봤는데… 동생이라고 ?! 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그것’과 함께 ‘그들’도 돌아왔다! 27년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 또 다시 ‘그것’이 나타났다. 27년 전,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는 그것 페니와이즈에 맞섰던 ‘루저 클럽’ 친구들은 어른이 되어도 더 커져만 가는 그것의 공포를 끝내기 위해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1997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호황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때, 곧 엄청난 경제 위기가 닥칠 것을 예견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은 이 사실을 보고하고, 정부는 뒤늦게 국가부도 사태를 막기 위한 비공개 대책팀을 꾸린다. 한편, 곳곳에서 감지되는 위기의 시그널을 포착하고 과감히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윤희' 앞으로 도착한 한 통의 편지. 편지를 몰래 읽어본 딸 '새봄'은 편지의 내용을 숨긴 채 발신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여행을 제안하고, '윤희'는 비밀스러웠던 첫사랑의 기억으로 가슴이 뛴다. '새봄'과 함께 여행을 떠난 ‘윤희’는 끝없이 눈이 내리는 그곳에서 첫사랑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기...

“인생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아…” 69세 효정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29세의 남자 간호조무사에게 치욕적인 일을 당한다. 긴 고민 끝에 효정은 동거 중인 동인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경찰과 주변 사람 모두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효정을 치매 환자로 매도하고, 법원 역시 나이 차이를 근거로 사...

한국의 평범한 30대 직장 여성 김지영. 출산과 함께 퇴사한 뒤 전업주부로 살아가던 보통의 하루,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친정엄마, 대학 선배 등 다른 여성으로 빙의해 말을 하는 것. 말투와 표정까지, 아주 똑같이.

가던 길도 멈추게 하는 심쿵 비주얼의 대복칼국수 반전미남 철수. 완벽한 외모와 달리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그의 앞에 어느 날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딸 샛별이 나타난다. 오늘 처음 봤는데… 내 딸이라고??? 누구냐 넌?!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철수의 미스터리한 정체가 밝혀진다!

학교도 싫고 집도 싫고 공부는 더더욱 싫다며 엄마에게 1일 1강스파이크를 버는 반항아 택일. 절친 상필이 빨리 돈을 벌고 싶다며 사회로 뛰어들 때, 무작정 집을 뛰쳐나간 택일은 우연히 찾은 장품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을 만나게 된다. 강렬한 첫 인사를 나누자마자 인생 최대 적수가 된 거석이형과 택...

이 곳은 마리아 사랑병원. 오늘은 민망한 엑스레이 사진 한 장으로 병원이 발칵 뒤집혔어요! 세상에! 저를 가장 좋아하는 간호사 윤영 씨는 소문의 주인공이 자신과 남자친구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고 있어요 과연 윤영 씨는 이 의심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아,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메기입니다.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

72살 나 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말순 할매의 인생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가 나타났다! 특기는 자수, 용돈 벌이는 그림 맞추기(?) 동네를 주름 잡으며 나 혼자 잘 살고 있던 말순 할매 앞에 다짜고짜 자신을 손녀라고 소개하는 열두 살 공주가 갓난 동생 진주까지 업고 찾아온다.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
전라도 어느 섬마을, 기강과 기순 남매의 엄니 ‘순옥’(김해숙) 깡다구 하나는 알아주는 순옥의 사고뭉치 아들 ‘기강’(손호준) “엄니, 두고 보소. 내가 어떤 놈이 돼서 돌아오는지” 집을 나간 기강은 무모한 성공만을 꿈꾸다, 결국 범죄자로 전락해 사형을 선고 받게 된다. 정부는 엄정한 법집행을 이유로 사형집행을 발표하...

8년 차 행정고시생 자영. 번번이 시험에 떨어지면서 공부와 삶에 모두 지쳐버린 그녀 앞에 달리는 여자 현주가 나타난다. 현주처럼 되고 싶다는 욕망으로 생애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 자영은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며 조금씩 삶의 활기를 찾아가는데...

거대 조직의 보스로 거침 없이 살고 있는 장세출은 철거 용역으로 나간 재건설 반대 시위 현장에서 만난 강단 있는 변호사 강소현의 일침으로 그녀가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장세출은 우연히 버스 추락 사고에서 온 몸으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 영...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이 사건의 40일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에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킨다. 그를 막기 위해 중앙정보부장 김규평과 경호실장 곽상천이 나서고, 대통령 주변에는 충성 세력과 반대 세력들이 뒤섞이기...

세종이 탄 가마가 허물어진 사건. 제작 책임자 장영실이 곤장을 맞고 파직된 것으로 역사는 기록한다. 그 유명한 사건에 숨겨진 이야기. 대왕 세종과 관노 장영실이 신분을 초월해 함께 꾸었던 큰 꿈이 지금 펼쳐진다.

사설 경비업체 일을 하며 틈틈이 형사가 되기 위해 오랫동안 시험을 준비해 온 강남 대치동 사설 경비원 88만원 새세대 오태식. 아니 오 견식!! 그의 이름이 오 견식이 된 이유는 그의 할아버지가 동사무소에서 호적에 올릴 때 오 태식으로 올리려 한자를 쓰다가 점 하나 잘못 찍어서 태(太)자가 견(犬)으로 탈바꿈했기 때...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의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고교 야구선수 주수인. 고교 졸업 후 오로지 프로팀에 입단해 계속해서 야구를 하는 것이 꿈이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도 기회도 잡지 못한다. 엄마, 친구, 감독까지 모두가 꿈을 포기하라고 할 때, 야구부에 새로운 코치...

지독한 경제난 속에서 개척교회를 운영 중인 목사 태욱은 설상가상으로 아내 정인으로부터 장모의 수술비가 급히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태욱과 정인은 각기 다른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믿음에 어긋나는 상상 속에서 그들은 처절하게 갈등하는데…

전대미문의 재난이 벌어지고 4년 뒤, 정석은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반도로 간다.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석은 대규모 좀비 무리에게 습격을 받게 된다. 의 4년 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의 스토리와는 이어지지 않는 별개의 스토리인 스탠드 얼론 시퀄이다. 영화에서 서대위역을 맡은 구교환 배...

가수 ‘블루로 활동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순덕’(김은영). 어느 날 성격 차이로 별거(?) 중이었던 엄마(조민수)가 들이닥쳐 엄청난 소식을 전한다. 막내가 엄마의 가겟세와 ‘순덕’의 비상금을 들고 튀었다는 것! 괘씸한 막내를 쫓기 위해 두 사람은 단 하루, 손을 잡기로 합의하고 도시를 누비기 시작한다. 그러나 극과...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유리’는 자신을 은근히 따돌리는 친구들 사이에서 겉돌지만 아빠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견디려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의 계획으로 한밤 중 폐가에 홀로 가게 된 ‘유리’는 독특한 차림의 ‘다혜’를 만나 일탈을 시작하게 되고,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새로운 가족이 되는데…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10년 차 부부 수연과 세혁. 남편의 직장 때문에 부산으로 거처를 옮긴 후 수연의 말할 수 없는 상처와 공허함은 더욱 커진다. 어느 날, 무용으로 치료 봉사를 하는 강사직을 추천받게 된 수연은 휠체어를 탄 남자 준희에게 눈길이 머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