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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계약을 앞둔 자동차 영업대리점 과장 정수.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터널이 무너져내리고, 정수는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 속에 홀로 갇히고 만다.
터널
2016년126분

큰 계약을 앞둔 자동차 영업대리점 과장 정수.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터널이 무너져내리고, 정수는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 속에 홀로 갇히고 만다.

80년대 부산, 해고 위기에 처한 말단 부패 공무원. 마약 밀수출을 계기로 깡패 보스와 결탁해 부산을 접수한다. 하지만 전성기를 누린 지 수년, 정부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기반이 위태로워지는데. 그의 전성시대는 계속될 것인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1945년 일제강점기,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은 강옥은 딸 소희와 함께 일본의 군함도에 갇힌다. 그리고 일본은 전쟁에서 패할 위기에 처하자 군함도를 폭파할 계획을 세운다.

김기덕 감독 열여덟 번째 영화 이후 11년... 더 나쁜 남자가 온다! 끔찍한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며 살아가는 남자 ‘강도(이정진)’. 피붙이 하나 없이 외롭게 자라온 그에게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불쑥 찾아 온다. 여자의 정체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며 혼란을 겪는 강도. 태어나 처음 자신을 찾아...

겉보기엔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회사원. 그가 다니는 회사는 살인청부업체다. 피도 눈물도 없이 회사일을 처리해오던 어느 날, 그는 알바생의 가족을 만나 평범한 인생을 꿈꾸기 시작한다. 그리고 퇴사를 결심한다.

한 장의 지도! 세 명의 추적자! 이긴 놈이 다 가진다!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 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격동기를 살아가는 조선의 풍운아, 세 명의 남자가 운명처럼 맞닥뜨린다.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정우성), 최고가 아니면 참을...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를 만난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 사라진 시어머니(허진)와 남편… 그리고 들려오...

공소시효가 만료된 연쇄살인 사건. 어느 날 자신이 범인이라며 나타난 남자. 미남형 외모에 자서전까지 출간하며 일약 스타가 된다. 분노한 담당 형사는 마지막 미제사건을 파헤쳐 기필코 놈을 잡아넣으려 한다.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이딴 거 뿌린 놈 누구야?” 가진 것은 없지만 사람 보는 안목과 끈질긴 집념 하나만큼은 타고난 열혈 매니저 ‘우곤’(김강우). 자신을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여배우의 성공을 위해 밑바닥 일도 마다 않고 올인하지만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대형 스캔들이 터지고, 이에 휘말린 우곤의 여배우는 목숨을 잃게 된다. 근거도...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쳤다! “판 다시 짜야죠, 팀플레이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된 남자 태주에게서 자신과 같은 눈빛을 발견하고 그 역시 살인자임을 직감한다. 병수는 경찰에 그를 연쇄살인범으로 신고하지만 태주가 그 경찰이었고, 아무도 병수의 말을 믿지 않는다. 태주는 은희 곁을 맴돌며 계속 병수의 주변...

새 집으로 이사 온 날 밤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납치된 형 유석. 동생 진석은 형이 납치된 후 매일 밤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며 불안해한다. 납치된지 19일째 되는 날 돌아온 유석은 그동안의 모든 기억을 잃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돌아온 뒤로 어딘가 변해버린 유석을 의심하던 진석은 매일 밤 사라지는 형을 쫓던 중 충격...

화재 현장에서 어린 소녀는 구했으나 자기 목숨은 지키지 못한 소방관. 그를 '귀인'이라 치켜세우는 차사들의 안내를 받아 저승에 도착한다. 일곱 개의 지옥에서 벌어지는 일곱 번의 재판. 그는 이 재판을 모두 통과해 환생할 수 있을까.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 말 못 할 말...

스무 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 금자. 13년 동안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며 '친절한 금자씨'라는 별명을 얻은 금자는 출소 후 치밀하게 준비해온 복수를 시작한다.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이 쌓여가던 광해는 자신 대신 위협에 노출될 대역을 찾는다. 이에 광대 출신 하선이 선택되어 궁에 끌려오게 된다.

내가 여기 왜 들어온 걸까. 영문도 모른 채 감금됐던 남자가 15년 만에 풀려났다. 그리고 시작된 5일간의 추적. 복수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누가 왜 가뒀는지 비밀을 풀어라.

귀순에 실패하고 북으로 송환되던 중 온 가족을 잃은 해적 씬은 한반도를 날려버리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간다. 해군 대위 장세종은 그런 그의 계획을 알아채고 그를 쫓는다.

김기덕 감독, 3년의 침묵을 깨고 제작한 바로 그 영화!! 휴전선을 넘나들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사나이(윤계상). 이번에는 물건이 아닌 사람을 빼오라는 사상 초유의 미션을 받는다. 그녀는 바로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고위층 간부의 애인 인옥(김규리)이다. 두 사람은 철조망을 넘...

출장 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데리고 있는 여자들이 사라지자 과거의 직감이 발동한다. 그리고 수상한 '그놈'과 마주친 순간, 희대의 살인마를 쫓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너도 보고 싶지? 그 영화!” 8년째 공포영화를 준비하던 신인 감독 ‘미정’은 어느 날 후배로부터 지나친 잔혹함으로 인해 상영이 금지된 영화에 대해 듣는다. 실체를 추적하던 중 만난 그 영화의 감독 ‘재현’은 "그 영화는 잊어, 죽음보다 끔찍한 인생 살기 싫으면"이라고 경고하지만 ‘미정’은 그의 경고를 무시한 채 더욱...

연하 남친 ‘호훈’과의 불꽃 사랑으로 임신을 하게 된 대학생 ‘토일’. 출산 후 5년 계획까지 준비하며 결혼을 선언했지만, 돌아온 것은 “넌 대체 누굴 닮아 그 모양이냐”는 부모님의 호통뿐이다. 누굴 닮았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며 찾은 친아버지는 기대와 달리 실망스럽기만 하고, 착잡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예비...

실각한 전직 야구선수는 악덕 사채업자 조직에서 승진을 거듭하며 위세를 떨치지만, 사랑하는 여인이 사라지자 무자비한 사채업자와 전쟁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