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훔쳐봐선 안되는 여우의 창! 그날 학교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엄마의 기일, 시오리는 이상한 소리에 눈을 뜬다. 그 소리는 1988년에 발행된 10원짜리 동전 4개가 찰랑거리는 소리였다. 엄마의 일기장에서 1988년 오늘, 가스사고로 엄마의 같은 반 친구들이 죽었음을 알게 된 시오리는 며칠 뒤 철거 예정인 엄...
학교괴담: 저주의 언령
2014년105분

훔쳐봐선 안되는 여우의 창! 그날 학교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엄마의 기일, 시오리는 이상한 소리에 눈을 뜬다. 그 소리는 1988년에 발행된 10원짜리 동전 4개가 찰랑거리는 소리였다. 엄마의 일기장에서 1988년 오늘, 가스사고로 엄마의 같은 반 친구들이 죽었음을 알게 된 시오리는 며칠 뒤 철거 예정인 엄...

스토킹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소여 발렌티니(클레어 포이)가 정신과 상담을 받다가 정신병원에 강제입원하게 되는데 그곳까지 스토커가 나타난다. 소여가 아무리 말을해도 병원 직원들은 그녀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고, 병원에서는 보험금을 더 받아내기 위해 입원기간까지 연장하게 된다. 병원에 환자로 입원해서 취재를 하...

희귀 혈액형 때문에 쫓기던 소녀가 암살자 가족의 손에 길러진다. 그런데 복수심에 불타는 적이 그녀의 혈액을 노리고 다시 돌아오자, 그녀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싸워 영원히 자유를 쟁취하기로 결심한다. 희귀 혈액형을 지닌 베트남 소녀 란은 부모를 살해한 냉혹한 보물 사냥꾼 프륵에게 쫓기다 암살 조직인 하우스 89의...

주먹 하나로 학교를 평정한 여고생, 이번엔‘추리닝’입고 돌아왔다! 강한 의협심과 맷집을 지닌‘민아’는 어릴 적 사고로 부모를 잃고 이모집에서 자란, 좀 과하게 정의로운 소녀다.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한 민아는 평범한 새 출발을 꿈꾸지만, 첫날부터 잘생기고 괜히 정의로워보아는 짝꿍‘민...

“내가 책임질게 됐지?” 매번 큰소리만 뻥뻥! 사업 실패, 직장 해고까지 무능력한 가장 봉수 회사에서도 집안에서도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가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되는데… 몸은 멀쩡한데… 머릿속은 백지장?! “여긴 어디? 난, 누구?” 어제의 나도, 가족의 얼굴도 모두 새로 시작하게 된 봉수의 인생 리부트! 과연...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의대생 히로시(아사노 타다노부 분)는 해부학 수업에서 자신이 해부하게 된 시신이 사고로 잃은 여자친구 류코(키쿠치 키쿠코 분)라는 걸 알게 됩니다. 이 충격적인 사실을 계기로 히로시는 류코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몰두하고, 죽음과 삶,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다.

오다 노부나가는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노히메를 아내로 맞이한다. 하지만 노희메는 아버지를 잃은 절망 속에서 노부나가에게 생의 의지를 부여받고, 수없이 많은 곤경을 맞딱뜨리며 노부나가의 야망에 동조하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오키하자마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나아가 일본 전국 통일을 꿈으로 삼는다...

북미는 크게 네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권력에 굶주린 한 대기업이 기존의 교도소 시스템을 장악하고 범죄자들을 새로운 법 집행관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기업의 소유주이자 나노과학자인 이온 프레스콧은 오닉스라는 나노 바이러스를 개발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치명적인 시계를 통해 범죄자들에게 배포됩니다....

과격하지만 재능있는 소녀 '레일라'는 경기를 망친 후 엄마와 집에 가는 도중 마약에 취해 난폭운전을 하던 로벨리보안회사 대표의 아들의 차에 사고를 당해 엄마는 사망한다. 이에 엄마와 같은 고아원에서 자란 친구들인 경찰 '가브'와 해결사 '드리스'는 18년 간의 소원함을 접고 함께 사건을 해결하려 한다. 로벨리보안...

캘빈 트래스크는 사회와 단절된 채 북극의 외딴 마을에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신비로운 루카스 웨이드가 나타나면서 그의 고독한 삶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호기심에 이끌린 캘빈은 순식간에 루카스의 위험한 세계에 휘말리게 된다. 서서히 비밀이 밝혀지면서, 캘빈은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처했는지 깨닫...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 인생이 담긴 마지막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고뇌와 갈등, 긴 세월을 함께한 동료들과 예기치 못한 이별까지…

일본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를 두고 런던에 사는 니키. 대학을 중퇴하고, 작가가 되려는 그는 자신의 저서를 쓰기 위해 이부언니의 죽음 이후 발길이 뜸했던 어머니가 혼자 사는 교외의 친정을 찾는다. 어머니 에쓰코는 나가사키에서 원폭을 경험하고 전후 영국으로 건너왔지만, 니키는 어머니의 과거를 아무것도 들어본...

얼마 전 실직한 앙네타. 새출발을 꿈꾸며 프로방스에서 오페어로 일하기 시작한 뒤, 넘치는 해방감 속에서 뜻밖의 깨달음을 얻게 된다. 유쾌하고 활기찬 앙네타. 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채기란 쉽지 않다. 49세가 된 지금, 아이들이 떠난 집은 텅 비었고, 교통청 일은 매일 똑같아 자신이 마치 눈에 띄지 않는 존재처럼 느껴...

결혼을 약속한 히사시와 마이. 하지만 마이에게 갑자기 병이 생기고 혼수상태가 되고 만다. 히사시는 마이의 부모님에게 다른 여자를 만나라는 충고를 듣지만, 그녀의 곁에서 떠나지 않고 회복하는 것을 기다린다. 그 후, 눈을 뜬 마이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히사시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충격을 받은 히사...

해양 생물학자 요한네는 피오르드 인근의 시골 마을인 방스네스의 한 양식장에서 연구를 하던 중 여러 기이한 사건들을 겪게 됩니다. 두 명의 지역 십대 청소년이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사건과 더불어 모든 정황은 깊은 피오르드를 가리킵니다. 과연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심해에 숨겨져 있을까요? 가장 깊은 피오...

러브호텔을 무대로 펼쳐지는 옴니버스 코미디 드라마

새로 이사한 집 정원에서 끔찍한 발견을 한 젊은 부부는 영적 빙의, 이교도 의식, 바이킹 전투, 그리고 폭력적인 복수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시리아인 의사와 그녀의 딸이 알레포를 탈출하며, 다섯 명의 낯선 이들을 하나로 묶는 사건의 연쇄가 시작된다. 밀수업자, 군인, 시인, 해안경비대 대장이 맞닥뜨린 위기는 그들의 용기와 선택, 그리고 인간성을 시험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으로 가려던 남녀 학생이 악천후로 비행기 대신 자동차를 타고 떠난다. 도로를 달리다 실수로 길을 벗어나게 된 두 사람은 눈 속에 고립된다. 실체인지 환영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악령의 공포가 서서히 그들을 조여오고 외딴 길에 얽힌 무서운 진실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는데...

유학을 앞둔 ‘사키’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추억의 장소인 토시마엔 놀이공원에 가게 된다. 토시마엔에 도착한 그들은 장난으로 오래된 괴담 속 금기사항을 실행하지만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을 둘러싸고 점점 미스터리한 일들이 하나 둘 벌어지고, 마지막 금기사항에 마주하기에 이르는...

여섯 명의 여성이 오늘날의 도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며 일상을 살아간다. 그들에게 일상의 사소한 순간 하나하나가 평범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의식이 되고, 끝없이 이어지는 나날 속에서 꿈과 희망 사이의 균형을 잡으며 마음이 흔들린다.

2024년 1월 29일, 가자지구에 대피 명령이 떨어진 날. 6살 소녀로부터 1통의 신고가 접수된다. “나한테 총을 쏘고 있어요, 제발 데리러 와 주세요” 적신월사는 구조대와 단 8분 거리에 있는 ‘힌드’를 구하기 위해 조정 절차를 이어가지만 구조 작전은 무려 5시간 동안 이어지는데...

“앞으로 세 번, 다음 폭발은 한 시간 뒤입니다.” 그의 말을 놓치는 순간, 연쇄 폭발은 현실이 된다. 모든 시작은 술에 취한 채 연행된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중년 남성 ‘스즈키’의 한마디였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진 그의 예언은 한 시간 뒤, 실제 도쿄 도심에서 발생한 폭발로 현실이 되고 경시청 수사 1과의 형사 ‘루이케...

19세기, 일본 메이지 시대의 마을, 미국인 크리스는 자신을 버리고 떠난 옛 애인 코코모를 찾던 중 온통 매음굴뿐인 어둡고 불길한 섬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흉측하게 생겼지만 독특한 매력을 뿜어내는 창녀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녀는 코코모의 죽음을 둘러싼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99년 일본 호러 소설대상...